13.05.04 하동 지리산 생태과학관 사진.


60D + 17-55

하드속에 있는 녀석들 정리용.

다른 분들은 사진을 여러장 올리던데 용량제한이 걸려서 방법을 모르겠네요..


이놈의 직장선배란녀석은 답이없다. 일상.

직장선배 덕에 아침 퇴근길부터 좋은 기분으로 시작되어
카카오스토리 페북 모두 선배라는 사람이 추가 되 있어서 싸지르고 싶어도 못지르고
여기는 지인들은 모르기 때문에 적어 봅니다.

저는 뭐 일단 보안직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보안요원이요 싸잡아 부르면 경비라고 하지만
저는 나름 사업장의 사람들과 재산을 보호한다는데 보람을 느끼는 1인 입니다.

보안직이라는게 사업장을 지키는 것이다 보니 인계인수가 원할하지 않으면 삐걱거리기 마련입니다.

오늘 나이트근무서고 모닝조에게 인수인계할것을 작성하고 퇴근준비를 하던 중에 상무가 찾아옵니다.
다른 근무지에 근무자는 근무를 서고 있는 것이 맞느냐고 와서 클레임을 걸어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늘 상무가 출근길에 다른 근무지에 차를 대기하고 근무서는 걸 지켜봤나봅니다.
그 쪽 근무지는 사람통행이 제한 된 곳입니다. 하지만 편의를 봐주면서 통과 시켜주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 상무는 융통성이라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고, 우리 근무자들도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죠.

여튼 차를 대기하고 지켜보고 있는 중에 사람들이 앞을 지나가는데 근무자가 나와서 제지하는 것도 없고
사람들은 편하게 지나가더라고 저한테 와서 궁시렁거리면서 버럭버럭 거리십니다.

교대준비중에 퇴근을 얼마 남기지도 않은 시점에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슬슬 가슴속에서 짜증이 올라옵니다.
그 쪽 근무지에 근무자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직장선배입니다.
선배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상무와의 대화내용을 이야기 합니다.
짜증도 좀 나고 한 상태인지라 좋은 말은 안나옵니다. 제가 근무한 곳도 아니고 상무 그 것 성격 뻔히 알면서
신경좀 쓰지 왜 일을 만드시냐고 그런 이야기였는데 뭐 기분은 안좋았을겁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나이트 근무자들에게 이 사항 인계하시라고 이야기 했죠.
알아서 한다던 사람이 사무실에서 나이트근무자들끼리 모여서 그 날 근무서면서 있던 일들이나
인계사항을 인계하러 모여서 이야기가 끝나가는데도 벙어리 놀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무지 인계하실 것좀 해주시죠라고 운을 떼었더니 표정이 썩어갑니다.
그러면서 뻔히 상황아는 제 앞에서 인계하라는 내용은 안하고 다른 소리로 대충 넘어갑니다.
어의가 없어서 냅누고 지켜보다가 그래 그렇게 살아라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하고
퇴근하러 차에 가는데 붙잡아서 궁시렁 거리기 시작합니다.
그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해야되냐고 넌 실수안하냐 원래 사람들 지나가도 냅두지 않느냐
저도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근무끝나고 근무자 인계사항 이야기할 때 실수한 일 그냥 이야기 합니다.
자기 실수 자기가 이야기해서 이러이러하면 이러더라 조심합시다. 하면 아 그래? 니가 미쳤구나 하고
죽일려고 달려드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 사항 이야기하고 다른 근무자들 조심하라고 인계하시라고 한거라고
제가 그래서 직접 이야기 안하고 선배님이 직접이야기하시라고 운만 띄웠다고 이야기해도 이 사람
도통 들어 먹질 않네요 순식간에 난 이상한 사람이 되고 자긴 잘못한 것 없고 따로 이야기 안 했다고 궁시렁거리고
따로 이야기를 하면 그 상황이 다른 근무자한테 인계가 안되서 같은 일이 일어나게 냅둬야 되는거냐고
말해도 못들어 먹습니다. 두고 보자고 실수하기만 해보라고 사실 별로 무섭지도 않고, 말했듯이 전 그냥
먼저 이야기 해버리는 편이기에 이야기하고도 나중에 나를 까대면 곱게 냅두고 그러진 않을 것 같습니다.

뭐 그 선배라는 사람 말하는대로 제가 욕을 먹어서 짜증이나서 말한 부분도 있지만 그건 그거고
앞으로 같은 일이 안 일어나는게 더 중요하지요.

여튼 퇴근하면서 욱하는 마음에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ps1. 직장 다니면서 짜증나는 선배들에게 대처하는 방법 공유좀 해주세요.
ps2. 이게 일상으로 올려도 될까요?ㅎ


연애능숙도 테스트 연애.

분위기에 편승해서 함께합니다ㅎ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도와주세요 연벨고수님들~ㅠ 연애.

여기 흔한 27세 솔로가 질문하나 드립니다

상황)
한번씩 뜬금없이 연락오는 여자 동생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답장이 없고 그러는게 한달에 두어번~?
그래서 전 의심을 합니다 내가 바로 어장남인가 하고
그런데 연락되서 만나보면 영화도 보고 공원 산책도 하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술도 한잔하고 헤어집니다a
비용부담은 알아서 그 아이도 직장을다녀서 6:4정도 내고 그럽니다 그래서 더 생각이 많아지고 그럽니다
취중진담이라고 그러죠? 그렇게 믿는편은 아니지만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음 제가 평소 필름 안끈키는 정도는 소주 4~5병 정도됩니다 그때는 각 3병 반정도 마셨는데
평소 말은 서로 편하게 하고 있어서 동생이지만 취해서 그런건지 일부런지 이야기 하다가  그 아이가 이럽니다.
"내가 사람을 사귄다면 니라고 생각했는데 왜 내는 다른 애랑 사귀고 있지?"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내가 예전에 니한테 고백을 했는데 생각해본다드만 사귀고 있드만~?"
뭐 몰랐었다 그러는데 저야 뭐 상관 있습니까? 평소 연락상태가 짜증도 나고 보고 있으면
사람 간보는 것 같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했습니다.
이 아이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4년정도 사귄걸로 알고있고
요세는 장거리가 되어서 한달에 2번 보면 많이 보는거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타지생활도 하고 있고 뭐 힘든일이 있는건지 떡밥을 뿌리는건지..
저도 타지생활을 하는 중이라 사람이 그립고 하는것은 저도 알고있고 머리는 알겠지만 미묘한 관계가 싫어지네요a

맛폰으로 작성하려니깐 힘드네요 연벨 고수님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댓글로 물어보시고 하면 답글 달아 드리겠습니다

-추가-
본문 내용에도 추가 부분이 있습니다.
사귀기 전까진 저도 외로우니깐 이런 포지션이 괜찬은 것 같기도 자각하고 만나고 그냥 만나는 것은 틀리니깐요a
여튼 저녁에 이야기 해보기로 했습니다.


중간에 먼저 키스를 시도하면 나는 괜시리 희망을 가지지 안될꺼야 나는 아마..



결론 : 전 지금 어장관리 당하고 있습니까?

인연을 만나고 싶다 연애.

헤어지고 끈어진 그사람의 블로그를
찾아가 보았다. 뭐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글귀에 인연은 연인이 되고 연인은 다시 인연이
되니 인연이되면 다시 보자라는 비슷한 글을 보았다.

혼자만의 다짐인 건지 난 왜 이웃도 끈어진 여길
기웃기웃 거리다가 읽고 헛생각이 드는지

좋은인연이 있다면 만나고 싶다.

새벽에 정리도 안되는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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